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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별)/C

Chyi Yu /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 / Monica Brllucci 주연 OST

by "조우" 2012. 2. 17.

Donde Voy - Chyi Yu 

 

 

Donde Voy(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

  

I stopped for a moment in this world full of pleasure
So frail town after town on I travel


내가 가야할 길이 캄캄하고 암흑같지만
난 홀로 여행을 떠납니다.
즐거움 가득한 이 세상에 잠시 들렀지만
너무나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죠.


Pass through faces I know and
know not like a bird in flight,
Sometimes I topple time and time again,
Just farewells Donde voy,Donde voy
Day by day, my story unfolds
Solo estoy, Solo estoy


이곳 저곳을 낯익은 모습과
모르는 사람들을 스치며 여행했어요.
날개 달린 새처럼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면서.
언제나 헤어짐의 연속이었을 뿐이었어요.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어디로 가야 할까요.
매일 매일 내 이야기가 펼쳐졌지요.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till your eyes rest in mine,
I shall wander no more darkness
I know and know not for your sweetness
I traded my freedom not knowing a farewell awaits
You know, Heaers can be repeatedly broken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이 세상에 태어났던 날처럼 혼자가 되었어요.
당신의 눈안에 내가 안주할때까지..
내가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한 어둠이 없을때까지 난 방황해야만해요.


Making room for the harrows to come
Along with my sorrows
I buried my tears, My smiles, Your name
Donde voy, Donde voy
Songs of lovetales I sing of no more


이별이 기다린다는걸 모르고
내 자유로움을 당신의 사랑스러움과 바꾸었거든요.
마음은 여러번 상처를 받을수 있단걸
당신 알고 계시니.
괴로움을 위한 자리를 준비해두세요.
난 슬픔과 더불어 내 눈물, 미소,
당신 이름을 묻어버렸어요.


Solo estoy, Solo estoy
Once again with my shadows I roam
Donde voy, Donde v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부르던 사랑 노래도 이젠 더 이상 남지 않았네요.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다시 한번 내 그림자속에서 배회하지요.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 세상에 태어났던 날처럼 혼자가 되었어요 .
          

Solo estoy, Solo estoy
Still alone with my shadows I roam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다시 한번 내 그림자 속에서 배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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