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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라 시인19

[스크랩]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하고 싶은 일                                &nb.. 2014. 1. 11.
[스크랩] 생의 분기점에서..     ※  이곳 교민 신문에 글을 올리느라 이전의 글 '내가 하고 싶은 일'의 제목을 바꾸고 내용도 좀더 간략하게 줄여봤습니다.                                  &nbs.. 2014. 1. 11.
[스크랩] 꿈꾸는 정원에서 / 이희라          꿈꾸는 정원에서                                           / 이희라      '꿈꾸는 정원에서'는 내  블.. 2014. 1. 11.
[스크랩] 따뜻한 마음 (수정 전) 따뜻한 마음 이 희 라     제법 가랑잎이 떨어진다. 그 가랑잎들로 하여 깊어진 가을은 처연하게 아름답다. 떨어져 누운 낙엽에 한 해를 마감하는 우수가 묻어 있다. 얼마 전에 사다놓은 거실의 국화 분들이 가을을 한 움큼 집안에 들여놓았다. 문득 국화가 생을 잘 다듬어 온 나이.. 2014.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