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캐롤튼에 사는 레마 마베이니의 나이는 겨우 7살. 그러나 소녀의 성량과 가창력은 훈련된 어른들을 능가한다. 소녀의 노랫소리는 맑고 힘차며 감동적이다. 암에 걸려 투병하다가 2년전 세상을 뜬 엄마처럼 가스펠 가수가 되는 것이 소녀의 꿈이라고 한다. 아직 어린 소녀는 노래를 통해 엄마를 추억하는 셈이다
미국의 한 소녀가 탁월한 가창력으로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팝(가수별) > R'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alto / Monday Morning 5.19 (0) | 2012.07.08 |
---|---|
Rod Stewart - 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 (0) | 2012.04.04 |
Ronan Hardiman / Heaven (0) | 2012.03.02 |
♬ Richard Marx _ Laura Puausini / One more time ♬ (0) | 2012.03.02 |
Rita Coolidge - Higher and Higher 라이브 2 (0) | 201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