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져 있다 합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고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고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고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문화 > 사진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Yellowstone공원의 멋진 간헐천 (0) | 2010.11.11 |
---|---|
[스크랩] 아름다운꽃 2 (0) | 2010.07.04 |
[스크랩] 덕적도로 가는길~~~ (0) | 2010.07.04 |
[스크랩] AFP가정한 걸작 사진들 (0) | 2010.04.02 |
[스크랩] 고요한 아침 (0) | 201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