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가 해체된 후 솔로로 노래했던 크리스 노만의 곡이예요.
30대중반쯤의 모습인데 초반의 20대모습과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역시 눈의 표정이 풍부해요.
그당시 유행하던 헤어스타일도 멋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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