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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비껴치기

[스크랩] 쓰리쿠션 치기의 기본

by "조우" 2014. 2. 11.

 

[인사이드 앵글 샷] 앞돌리기 기본 1


                                   제1목적구의 앞쪽을 맞혀 돌리는 방법이다. 2시 당점으로

                                   제1목적구의 1/2을 겨냥하여 길게 내밀어 샷을 한다.



                              [인사이드 앵글 샷] 앞돌리기 기본 2


                                수구가 제1목적구를 스치듯 얇게 겨냥하고 3시 당점으로 큐를 가볍고

                                경쾌하게 샷을 한다. 제1목적구의 이미지가 두꺼우면 

                                수구와 키스가 일어나기 쉽다.



                            [인사이드 앵글 샷] 앞돌리기 기본 3


                                수구에 회전을 주고 제1목적구를 얇게 맞힐 수도 있지만, 12시 당점으로

                                제1목적구의 1/2을 밀어치기와 같은 타법으로 큐를 길게 밀어 쳐 보자.

                                제1목적구는 수구의 뒤를 따라 코너에 모이게 된다.



                            아웃사이드 앵글 샷] 뒤돌리기 기본 4


                                 제1목적구가 가운데 위치한 경우, 2시 당점으로 제1목적구의

                                 1/3을 겨냥하고 약간 내밀 듯 부드럽게 샷을 한다.



                             [아웃사이드 앵글 샷] 뒤돌리기 기본 5


                                  제1목적구가 가운데 위치한 경우, 2시 당점으로 제1목적구의

                                  1/3을 겨냥하고 약간 내밀 듯 부드럽게 샷을 한다.

이러한 형태의 공은 공이 어느 위치에 있던지 똑같다.

당점과 스핀을 주는 위치만 달리하면 된다. 당점은 2시이다.
다만 키스가 날 염려가 있으니 제 1목적구와 수구가

돌아오면서 부딪히지 않도록 잘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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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그림과 공의 위치가 다를 뿐 똑같다.

다만 공의 스핀으로 인해 각이 벌이지는 것을 막기위해서

수구의 중심을 
겨냥해서 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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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형태의 공은 공이 어느 위치에 있던지 똑같다.

당점과 스핀을 주는 위치만 달리하면 된다. 당점은 2시이다.
다만 키스가 날 염려가 있으니 제 1목적구와 수구가 돌아오면서

부딪히지 않도록 잘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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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 2목적구가 쿠션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면 짧게 쳐서

3쿠션으로 맞추거나 4쿠션으로 공의 역회전을 이용해서

치도록 하는게 더 쉽다. 당점은 2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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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의 당점에 따른 변화이다.
당점은 노란선은 11시이고, 녹색선은 10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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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니주'라고 하는 것으로 빠르게 쳐야 한다. 당점은 1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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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쿠션을 사용하는 것은 각도에 대한 오차한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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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걸어치기의 응용으로 제 스핀을 주고 쳤을 경우이다.

역회전을 주어서 치는 경우는 실전4구에서 배웠다.

당점은 2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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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4구에서 배운 걸어치기의 응용이다.
두께 조절을 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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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는 쉬운게 아니니 여러번 연습을 해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앞쪽의 그림은 당점을 5시 방향을 주고 끌어치기를 시도한 것이다.
당점은 5시이다.
뒤쪽의 그림은 어려운 기술로 당점은 3시 방향으로 하고 부드럽게 끊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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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그림은 제 1목적구를 최대한 두껍게 맞추어서 빠르게

 밀어친다.   당점은 1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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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목적구에 두껍게 맞으면 수구의 힘이 약해지므로

얇게 맞히도록 한다.  당점은 10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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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역회전 공의 응용으로 부드럽게 끊어친다. 많은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오른쪽 공은 앞에서 많이 본 모양이지만 이번에는 쿠션에 먼저 두 번을 달아야 하는

 어려운 공이니 연습을 게을리 한다면
설사 제1목적구는 맞추었더라도 3쿠션이 맞지 않고 제 2목적구에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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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 당점은 2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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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짝히까끼' 이다. 반대의 스핀을 주고 밀어쳐야 한다.
당점은 10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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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에 맞을 때 스핀에 의해서 제 2목적구 쪽으로 공은 흐르게 된다.
당점은 2시이다.

 

**************빛나리 님의 글을 모셨읍니다.... 

출처 : 블랙버드
글쓴이 : 블랙버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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