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당신이 목적지에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지금 너무 괴롭다면 그것은 새로운
성숙의 삶이 시작 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흐른 눈물이 뜨겁다면
이제는 슬픔이 아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금 마음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빛이 가까이 왔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누군가가 미워 생각하기도 싫다면
그것은 그를 사랑하게 되리라는 속삭임입니다.
지금 삶이 지루하다면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살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입니다.
지금 누군가가 보고 싶어 늘 눈에 밟힌다면
이제는 그를 보낼 때가 되었다는 충고입니다.
- 월 간 좋 은 생 각 -
행복한 유머
사망신고
좀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물었어요.
"저기... 사망신고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너무 긴장해서
잘 하자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습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
처제의 일기장
처가집에 다니러 갔을때의 일이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 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 돼?"
"글쎄 한 번 봐"
남의 일기장 같은 걸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 때문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한다.
드디어 언니가 미친 것 같다...^(^
* 샌드위치
전철에서 남학생 3명이 나란히 앉아있고,
그 앞에 여학생 두 명이 서 있었다.
한 역에서 가운데 남학생이 내렸다.
남학생 두 친구는 가운데 빈 자리를 그냥 두었다.
머뭇거리던 여학생이 사이에 앉으면서 서있는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샌드위치가 되는 게 아니야?”
그러나 한 남학생이 건너편 친구에게 하는 말
“야, 요새 샌드위치에 호박도 넣나?”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지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식료품 회사의 남성 임원을 대상으로 3시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유머 발언 빈도수를 측정했더니 성과가 탁월하고 유능한 임원과 보통임원의 유머 사용량이
2배이상 차이가 났다. 성과가 탁월한 임원이 유머도 능했다고 하니
지금 여려분은 어떤 선택을 하셔야~~~될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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