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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채비타/돌체비타 ( 가사낭송모음)

Amy Sky - Soledad 고독,외로움 (낭송 돌체비타)

by "조우" 2011. 7. 31.
작품 이름 넣는 곳
    ◆Amy Sky - Soledad 고독,외로움 (낭송 돌체비타)


     









    I never said the words so long inside
    나의 욕망에 이름을 붙이기가 두려워
    afraid to give a name to my desire
    하고 싶은 말들을 하지 못했어요
    So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그래서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Soledad - Como la luna
    홀로 달빛처럼
    Soledad - Esperando te aqui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Soledad - Toda mi vida
    외로운 일생동안
    No me olvido de ti
    난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I light the candle flame pull down the shade
    난 커텐을 내리고 촛불을 밝혀요
    My heart"s a lonely shrine to love we never made
    우리가 나누지 못한 사랑으로 내 마음은 외로운 무덤과 같아요
    We live in parallel across the empty blue
    우린 텅빈 창공을 가로질러 나란히 살고 있죠
    We are like earth and sun and I still circle you
    지구와 태양처럼 난 여전히 당신 주위를 맴돌고 있네요


    Soledad - Como la luna
    홀로 달빛처럼
    Soledad - Esperando te aqui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Soledad - Toda mi vida
    외로운 일생동안
    No me olvido de ti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Soledad - Como la luna
    홀로 달빛처럼
    Soledad - Esperando te aqui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Soledad - Toda mi vida
    외로운 일생동안
    No me olvido de ti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 낭송 (돌체비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