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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히쓰인이는 고리이다 사진에서는 두 번을 넣어 당기고 있은 세 번을 넣어도 좋다. |
핀에 고리를 거는 방법으로 도래 고리에 거는 방법은 사진 11 번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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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낚시줄을 이 방법으로 묶으면 풀릴 가능성이 있다 표시된 화살표 방향으로 낚시줄과 도래를 쥐고 당기며 당기는 도중 매듭의 형태가 흐트러 지면 약간의 힘을 가하여 낚시줄 끝부분을 살짝 당겨 주는 정도로만 정리하는 형태가 좋다. |
한 방향으로 치우쳐 당기면 매듭이 서로 업혀 만들어 질 수 있다 양방향의 힘이 고루 전달 될 수 있도록 하며 짜투리 끝 부분을 자를 때는 그 길이를 1cm 정도로 하는 것이 좋으나 찌매듭을 육안으로 확인하며 낚시를 할 필요가 있으면 4~5 cm 정도 길 게 잘라 사용한다 이 경우는 매듭실이 길어 가이드 로 빠져 나가는 부하가 걸릴 수도 있음을 참고, |
아래 6번 사진과는 달리 한가닥 매듭으로서 주로 목줄연결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더욱 강도를 보강 하려면 6, 7 의 사진의 두가닥 매듭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는 매듭 강도가 강하여 밑걸림 발생시 원줄이 터질 수 있음을 감안 하여야 한다. 단순히 고기의 힘이라면 한가닥 매듭만이라도 충분하다고 보고 있으나 그 강도에 의심이 간다면 두가닥 매듭을 사용한다. 4번째 순서 이후 5번 그림에서 매듭을 만들기 위하여 줄을 당겨 보면 완전한 밀착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때는 당기는 도중 한두 번씩 매듭을 쓰다듬듯이 손으로 밀착을 시켜주고 다시 당겨보면 매끈한 매듭을 만들 수 있다.매듭을 만들고 도래와 밀착 시키는 동작에서 한손은 낚시줄 한손은 매듭을 잡고 당겨야 한다, 도래를 잡고 당기면 낚시줄에 손상이 생길 수도 있다. |
원줄과 도래 연결시 사용하는 방법으로 매듭 강도가 무척 강하다. 두가닥으로 작업 하므로 전체 가닥수는 네가닥이 되는데 작업 하는 도중 네가닥의 줄들이 서로 x 자 형태로 엇갈려 진행 되는 것을 방지 할 필요가 있다 심한 차이는 아니지만 기왕이면 고르게 매듭이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 듯. |
이 방법은 합사 라인을 사용할 경우 권장할만 하다. 나이론 줄은 도래를 두 번이나 관통한 줄이 매듭과 도래를 밀착 시키는 동작에서 쉽게 밀려 나오지 않아 무리한 힘을 가할 수 있고 원줄을 손상 시킬 수 있다. |
트위스트 직결법과는 달리 직결하는 방법이 쉽다. 물론 강도역시 믿을 만하며 특히 합사의 연결은 이방법이 오히려 더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두 줄의 굵기가 많은 차이가 나는 줄을 연결 할 경우는 가는줄을 두가닥으로 하여 매듭을 만들면 굵기 때문에 발생되는 단점을 보정할 수 있으며 강한 매듭을 만들 수 있다. 매듭을 다 만들고 난뒤 풀려질까 우려하여 양쪽 줄을 강하게 당겨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있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것으로 매듭이란 당기면 당길수록 그 강도가 약해 지는데 낚시를 하기전 매듭을 약하게 만들어 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적당히. 매듭이 잘 만들어 졋는가를 확인할 정도로 가볍게 당겨 보는 것으로 만족 하여야 하며 이것은 모던 매듭법에서 모두 조심해야할 사항이다. |
민장대 초릿대 부분의 연결법, 이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원줄을 풀어 낼 때 초릿대 부분의 날날이 줄(사진의 검은색)을 양방향으로 힘주어 당겨 버리면 쉽게 원줄을 풀어낼 수 있다 양쪽으로 당기면 9-2 의 사진 두번째 형태가 되어 버리므로 편리하다 드물 게 다른 변수로 인하여 풀려 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풀림을 완전히 예방하려면 9-3 의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
가장 쉬운 방법. 낚시줄의 특성이 카본사 등의 탄력있는 성질이라면 가끔은 벗겨 질 수 있다 부드러운 성질의 낚시줄이라면 사용하여도 좋을것. |
풀림을 방지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 그러나 낚시줄을 교체하기 위하여 풀어 낼 때는 좀 번거로움을 감수하여야 한다. |
원줄 혹은 목줄에 다른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고리 편대를 만드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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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듭 법
매듭이란 무엇을 서로 연결해주는데 그 원칙이 있다. 암벽등반에서 매듭은 많이 사용되는 각종 장비들이 서로 연결되어지고 다시 해체되는 과정에서 그 편리성을 갖게 된다. 암벽등반의 주요 장비 중에 하나인 로프에서부터 매듭이 필요하게 된다.
암벽등반은 추락이 항상 예상되는 것이고, 그 추락의 대비책으로 사용되는 로프는 결국 매듭으로 등반자와 등반자 그리고 확보기와 확보물에 서로 연결되어 등반자가 추락이라는 가장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여러 가지 매듭법 중에 정작 암벽등반에서 필요한 매듭을 알아보자.
링 매듭
이 매듭은 납작한 웨빙을 서로 연결할 때 주로 쓰인다.
특히 자주 풀었다 묶었다 하지 않는 가는 자일이라면 이 매듭으로 연결해도 무방하다.
매듭을 짓기가 쉽고 작기 때문이다.
이중 피셔맨 매듭
주자일이나 가는 자일에 주로 쓰이는 이 매듭은 매우 안전한 매듭이지만 충격을 받은 후에는 다시 풀기가 매우 어렵다.
가는 자일처럼 매듭을 자주 풀지 않을 경우에는 좋지만, 주자일처럼 매듭을 수시로 묶었다 풀었다 할 때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8자 매듭
가장 폭넓게 이용되는 이 매듭은 특히 주자일을 묶는 방법으로 자주 쓰인다. 자일을 안전 벨트에 연결할 때나, 두 개의 자일을 서로 연결할 때, 또는 고리를 만들어 카라비나를 사용 할 때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매듭이다.
8자 매듭은 등반중에 풀릴 염려가 거의 없고, 충격을 받은 후에도 쉽게 풀 수 있어 유리하다.
8자 매듭은 세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고리형, 걸기형, 연결형이 그것이다.
(고리 형 8자 매듭)
8자 매듭중에 가장 빨리 묶을 수 있는 것인데, 자일에 고리를 만들어 카라비나에 걸 때 주로 사용된다.
( 걸기 형 8자 매듭)
카라비나를 이용하지 않고 로프를 안전벨트에 직접 연결할 때 주로 사용된다.
자일의 끝을 사용하는 선등자나 후등자 또는 중간 등반자도 이 매듭으로 자일을 자신의 안전벨트에 연결시키는 것이 편리하고 안전하다.
(연결 형 8자 매듭)
이 방법은 자일을 서로 연결할 때 주로 사용된다. 하강할 때에는 자일을 서오 연결할 경우가 생긴다.
이 때 사람의 무게로 인해 매듭이 조여들어 하강을 마친 후 매듭을 풀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특히 피셔맨 매듭이 그 중의 하나이다. 이 때는 c형 8자매듭을 사용하면 한결 수월하고 또한 안전하다.
까베스똥 매듭
암벽등반 중에는 종종 확보줄을 사용하여 자신의 확보를 하게된다. 그러나 이 확보즐로 인해 오히려 거추장스러울 때가 많다. 확보줄이 거치적거려 등반에 불편을 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자신의 안전벨트에 연결된 주자일을 이용하면 확보줄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때 까베스똥 매듭을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보울라인 매듭
산행 중에 나타난 간단한 암벽지대를 통과할 때 자일을 사용하게 된다면 보울라인 매듭으로 사용하면 된다.
그러나 이 보울라인 매듭은 하중이 항상 걸려있지 않으면 위험하다.
다시 말해 흔들림으로 인해 매듭이 풀려질 수 가 있다. 그래서 변형시킨 보울라인 매듭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이 매듭은 고리를 쉽게 조절할 수 있고, 매듭이 조여들지 않으며, 빠르게 몸에 묶을 수 있다.
그래서 안전벨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짧고 쉬운 암벽지대를 지날 때 사용하면 편리 하다.
프루지크 매듭
이 매듭은 하중이 걸릴수록 조여들게 되어, 고정된 자일을 이용하여 올라갈 때나, 혹은 하강 할 때에 보조 안전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매듭이다.
고정되어진 자일 굵기의 반정도 되는 굵기의 둥그런 슬링을 사용해야 조임의 기능이 좋아지게 된다.
08. 돌아와요 부산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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