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형태의 공은 공이 어느 위치에 있던지 똑같다.
당점과 스핀을 주는 위치만 달리하면 된다. 당점은 2시이다. 다만 키스가 날 염려가 있으니 제 1목적구와 수구가 돌아오면서
부딪히지 않도록 잘 보아야 한다.
위에서 본 그림과 공의 위치가 다를 뿐 똑같다.
다만 공의 스핀으로 인해 각이 벌이지는 것을 막기위해서 수구의
중심을 겨냥해서 쳐야한다.
이러한 형태의 공은 공이 어느 위치에 있던지 똑같다.
당점과 스핀을 주는 위치만 달리하면 된다. 당점은 2시이다. 다만 키스가 날 염려가 있으니 제 1목적구와 수구가 돌아오면서
부딪히지 않도록 잘 보아야 한다.
만약 제 2목적구가 쿠션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면 짧게 쳐서
3쿠션으로 맞추거나 4쿠션으로 공의 역회전을 이용해서
치도록 하는게 더 쉽다. 당점은 2시이다.
수구의 당점에 따른 변화이다. 당점은 노란선은 11시이고, 녹색선은 10시이다
흔히 '니주'라고 하는 것으로 빠르게 쳐야 한다. 당점은 1시이다.
짧은 쿠션을 사용하는 것은 각도에 대한 오차한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뒤걸어치기의 응용으로 제 스핀을 주고 쳤을 경우이다.
역회전을 주어서 치는 경우는 실전4구에서 배웠다.
당점은 2시이다.
실전4구에서 배운 걸어치기의 응용이다. 두께 조절을 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위의 경우는 쉬운게 아니니 여러번 연습을 해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앞쪽의 그림은 당점을 5시 방향을 주고 끌어치기를 시도한 것이다. 당점은 5시이다. 뒤쪽의 그림은 어려운 기술로 당점은 3시 방향으로 하고 부드럽게 끊어친다.
왼쪽의 그림은 제 1목적구를 최대한 두껍게 맞추어서 빠르게
밀어친다. 당점은 1시이다.
제 1목적구에 두껍게 맞으면 수구의 힘이 약해지므로
얇게 맞히도록 한다. 당점은 10시이다.
왼쪽은 역회전 공의 응용으로 부드럽게 끊어친다. 많은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오른쪽 공은 앞에서 많이 본 모양이지만 이번에는 쿠션에 먼저
두 번을 달아야 하는 어려운 공이니 연습을 게을리 한다면 설사 제1목적구는 맞추었더라도 3쿠션이 맞지 않고 제 2목적구에 맞을 수 있다.
이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 당점은 2시이다.
흔히 말하는 '짝히까끼' 이다. 반대의 스핀을 주고 밀어쳐야 한다. 당점은 10시이다.
3쿠션에 맞을 때 스핀에 의해서 제 2목적구 쪽으로 공은 흐르게 된다. 당점은 2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