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리 - 글 빙수 (낭송 돌체비타)
1306 어쩌리~ 빙수 10.09.24 1
Helloween - Longing
Sting - Shape Of My Heart
어쩌리
낙엽 지는 소리가 바스락이면
바람이 외로운게야...
쉽게 잠들지 못하는 까닭이
옆구리 시린 이유라면
시간이 남긴 오류라고 생각해...
혼자놀기 익숙해진 그런 날이 와도
무절정 나른함이 찾아와도
그게 외로움이 아니라해도...
어쩌리~
[원본09242010]어쩌리 - 글 빙수 (낭송 돌체비타)
배경음악:道 명상음악 - 한가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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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꿈같은생활
글쓴이 : 돌체비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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