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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별)/J

John lennon- Love

by "조우" 2012. 1. 10.

 

 

 



 LOVE

 

 

 

 

 

 

 

 

 


LOVE - Jone Lennon ..

 

 

LOVE - John Lennon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28위 John Lennon - Love
존 레논의 발표된 앨범 존 레논/플래스틱 오노 밴드에 수록된 곡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여러 종류의 팝송 중 가장 아름답고
진실한 곡으로 손꼽히는 러브 송

 

 

 


LOVE ..

 

 

 

 

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eyes are wide open

Oh my lover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eyes can see

 

I see the wind, oh I see the trees
Everything is clear in my heart
I see the clouds, oh I see the sky
Everything is clear in our world

 

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mind is wide open
Oh my lover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mind can feel

 

I feel the sorrow,oh I feel the dreams
Everything is clear in my heart
I feel life, oh I feel love
Everything is clear in our world

 

 

오 내 생애 첫번째 사랑이여,

내 눈은 크게 떠졌어요

오 내 생애 첫번째 사랑이여,

내 눈은 볼 수 있어요

 

바람을 보며, 나무들을 보며
모든것들이 생생하게 내 마음속에

남아있네요
구름을 보며, 하늘을 보며
모든것들이 우리들의 세계에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오 내사랑이여,

처음으로 내 마음이 활짝열렸어요
오 내사랑이여,

처음으로 내 마음속으로 느낄수가 있어요

 

슬픔을 느끼고, 꿈도 느낄 수 있어요
모든것들이 생생하게

내 마음속에 남아있네요
인생을 느끼며, 사랑도 느껴요
모든것들이 우리의 세계에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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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Jone Lennon ..

 

 

 

 

 


Jone Lennon ..

 


역사상 최고의 그룹인 비틀즈의 리더인 존레논.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다큐멘터리식의 영화인 존레논의이메진은 비틀즈 해체후의 존레논

그의 부인인 오노요코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면서 과거 비틀즈때의 모습과 인터뷰를 보

여주고있다.
미소년의 외모와 많은 히트곡을 제조하며 부드러운 고음을 내는 폴메카트니와 정말 잘생

조각미남 조지해리슨보다 내가 존레논에게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존은 노래를 이쁘

게 부르려고 하기보단 자신의 감정을 싫어서 꾸밈없이 노래를 부른다.그리고 그의 보이스

는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있다.
레논은 어렸을적 부모님에게 버림을 받고 이모 손에서 자라난다.

그러다 10대 중반쯤 엄마다시 만나며 모자의 정을 쌓던중 비번이던 경찰의 음주운전으

로 인해 엄마가 사망하고 만다.

존레논은 그때 충격과 많을 상처를 받았다고한다. 하지만 존레논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찾게 되고 자신의 상처와 고통을 음악을 통해서 승화시킨다.

그렇기의 그의 음악과 매력이 잘 표현이 된게 아닌가 싶다.

 

 

Twist & Shout ..

 

 

진행자가 비틀즈로 살기 위해서 가진 모든것을 포기했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묻는다.
거기에 대하여 레논은 "젊음을 다바쳤어요 남들은 빈둥거릴때 우린 한시도 쉬지 않고 일

요"라고 말한다.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하다는 말인 것 같다.

존레논은 그가 좋아하는 일을했고 그랬기에 40이라는 그의 짧은삶이 우리에게 많은 영향

준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Help..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help다.
영국에서 시작된 비틀즈는 많은 그룹들이 실패했던 미국시장까지 진출해서 대성공을 거

최고의 그룹으로 자리매김한다. (이곳은 뉴욕메츠의 홈구장인 셰이스타디움이다.)

 




승승장구를 하던 비틀즈도 서로의 음악적 견해의 차이와 메니저의 죽음으로 인한 의욕

더불어 존레논이 오노요코를 만나면서 서서히 갈등을 하게되고 결국을 해체의 길

걷게된다.

비틀즈의 해체의 많은 팬들은 슬픔과 실망을 하였고 오노요코가 해체의 원흉이라며 그녀

미워했고 심지어 언론에서는 요코를 못생겼다고 말할정도였다고 한다. 신문이나 뉴스

에서 사람을 가지고 못생겼다고 말했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인데 당시의 사람들의 분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다.
그리하여 존레논은 평화주의자가 되어서 평화시위를 하게된다. 비틀즈 속에서 자신의 가

벗어던지고 존레논의 그의 이상대로 살기 시작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존레논의 기이한 행동과 평화활동을 보며 존레논은 미쳤다며 실망

언론에서는 그를 계속 괴롭혔다.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괴롭힌다던지 실망을 하는데 그게 당시의 팬들이 레논에게 그렇게

끼지 않았나 싶다.

사람은 그냥 그사람대로를 바라볼 줄 알아야하는데말이다...

 

 

 

Imagine..

 

존레논은 1980년도 뉴욕에있는 그의 집에서 총을 맞고 사망한다.....
이메진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존레논이 바라던 세상을 볼 수 있다. 전쟁도 종교도 소유도

세상...실질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걸 존레논도 알고 있었겠지만 그의 이상을 표현한

노래로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뒤돌아 보게 해주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 존레논은 비틀

의 인기가절정일 무렵 예수보다도 자신이 더 유명하다는 말을 통해 많은 비난을 샀었다.

그래서 존레논은 가수를 떠나 이상가,몽상가,평화주의자 등등 다양한 호칭을 가지고 있는

수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하지만 존레논은 자신도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다고 말을 했다.

그래서 그는 앞에서의 호칭보다는 인간 존레논이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사람은

잘났거나 못났거나 똑똑하거나 아니거나 결국은 다 같은 사람이니깐.
존레논과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어 본적이 없다는 것이 슬프지만 그의 음악을 통해서 그를

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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