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그리 냉정하기만 한것도 아니다 멋을 낼 수 있는 따뜻함이 있고 맛으로 행복을 느끼는 달달한 정겨움이 우리 가슴에 가득 채워진다 축복으로 주어진 시간 내일을 알 수 없는 시간이야기들은 오늘 열어 볼 수 없기에 길지 않은 짧은 인생길 기쁨과 슬픔을 함께 구워내는 우리는 아름다운 동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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