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흔적/나의 이야기23 꽃 < 우리집 베란다에 화원을 꾸민 울마눌 이젠 화분갈이 물주기 등으로 취미를 바꾸더군요 그리곤 물주기는 한사람이 해야 꽃이 익사하거나 말라죽는 불상사가 안 생긴다고 저는 열 외 시키더군요 몇카트 찍어 보았는데 찍고보니 좋으네요 그동안 다른 꽃 들도 많이 피었 더랫는데.. 이.. 2011. 6. 15. 미나 결혼식에.... 이제 큰 놈을 출가 시킵니다 번듯 하게 내새울것없는 나의 분신입니다 그냥 가슴에 바람만 스며듭니다 시린 바람만 붑니다 그저 행복 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사위손에 딸에 손을 쥐어주며 어깨를 두드립니다 " 잘 부탁하네 행복하게 하여주게"...... Beethoven's silence 2010. 11. 12. 요한네 식구 누님 아들 식구 들입니다 손자들이 귀엽고 반듯하게 자라줘서 고마울 뿐입니다 2010. 6. 27. 예린이 사진 외손녀 돌 잔치 입니다 이놈 재롱보며 하루 보냅니다 행복 합니다 2010. 6. 2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