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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보나 여러가지로 낭송할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누가 녹음하는 프로그램을 보내줘서 생전 처음 녹음해 봤습니다
낭송 공부를 많이 한 그 분이 얼마나 웃으시던지요.
이름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이...희...라... ㅋ
어디 이름뿐이겠어요..앞으로
평상시 제 목소리 톤은 좀더 높답니다.
좋지 않은 목소리지만 들어보세요~~ㅎㅎ
제가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는 거라고 생각해 주시기를~~.
출처 : 꿈꾸는 정원에서
글쓴이 : 희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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