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학,시188 빈 가슴에 그대가 .....zena 2012. 10. 27. 우물 안 개구리 사랑 ........zena 우물 안 개구리 사랑 ........zena 깊은 우물 안 낯선 두레박 하나 아득하게 고여있던 우물 속 사랑이란 파문을 일으키고 퍼내고 또 퍼내도 날마다 솟아나는 아침같은 사랑 그토록 뜨거웠던 태양도 가을빛으로 숨어 버렸는데 줄 달음질 치던 두레박은 다시 내려올 줄 모르는 가슴 한 움큼 아.. 2012. 10. 27. [스크랩] 차 한잔과 가을의 속삭임 2012. 10. 26.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올때..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올때.. 느낌이 좋은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의 느낌 깨끗하여 스치는 순간 이사람이다 말하고 싶어지는 이와 어디선가 우연의 가슴에 설레이며 바람처럼 스치고 싶다 느낌이 좋은 사람과 마주 앉고 싶다 겉모습을 기대하지 않아도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지 않아도 .. 2012. 10. 2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7 다음